경찰 공무원 투기 의혹 관련 용인시 처인구청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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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무원 투기 의혹 관련 용인시 처인구청 등 압수수색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4.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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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공무원 땅 투기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23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트 일대 땅 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공무원들과 관련해 용인시 처인구청과 원삼면사무소 등 총 6곳에 수사관 13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주변 투기 의혹과 관련해 용인시 처인구청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주변 투기 의혹과 관련해 용인시 처인구청 등을 압수수색했다.

용인시는 지난달 18일 공직자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1차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 사업 대상지 내 토지거래 내역이 있는 공무원 6명을 확인한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중 해당 사업부서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거나 토지 취득 경위가 분명하지 않아 투기가 의심되는 공무원 3명에 대해서는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에도 해당 공무원들에 대한 혐의를 확인하기 위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며 휴대전화 등 압수물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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