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농장에서 일, 배우 박은수 '술집 운영하다 50억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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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농장에서 일, 배우 박은수 '술집 운영하다 50억 날렸다'
  • 김창련기자
  • 승인 2021.04.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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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로 선정돼 지원금 받는다'
'지인 사업제안 거절이 사기사건 비화'

돼지농장에서 일하는 배우 박은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이 역을 맡았던  박은수가 등장했다.

박은수는 강원도의 한 돼지농장에서 인부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서 여관, 지하방, 원룸 등을 전전하다 지인의 소개를 통해 돼지 농장에서 일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은수는 "기초수급자로 선정돼 나라의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스타다큐 마이웨이' 캐스트 이미지. (사진 =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
'스타다큐 마이웨이' 캐스트 이미지. (사진 =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

박은수는 금품 갈취, 사기 의혹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들에도 입을 열었다. 그는 "과거 술집 운영으로 48억 원에서 50억 원을 잃었다. 돈이 없는 상태라 지인의 사업 제안을 거절했는데, 사기 사건에 휘말리게 됐다"며 "사람을 믿은 것으로 인해 다 불거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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