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240여만명 1차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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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240여만명 1차 접종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4.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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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37만841명, 화이자 백신 103만9134명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보건당국에 신고한 사례는 546건

어제부터 경찰·해양경찰·소방 등 사회필수인력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14만여명이 신규 접종을 받아 현재까지 240만 명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7일 0시 기준 14만1937명이 신규 1차 접종을 받아 접종일 이후 추가 등록된 1150명을 포함, 누적 240만9975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인원이 27일까지 240여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26일 예방접종을 시작한 후 이날까지 전 국민(5182만5932명·올해 1월 주민등록 인구)의 약 4.65%가 1차 접종을 끝냈다. 백신별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37만841명, 화이자 백신 103만9134명이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며 보건당국에 신고한 사례는 546건 늘었다. 이 중 538건은 예방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일반 이상 반응 사례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서 406건, 화이자 백신에서 132건 신고됐다.

사망 사례는 2건 늘었다. 사망자는 모두 화이자 접종자로,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건 및 중증의심사례 2건이 신고됐다.

이상반응 의심신고는 누적 1만4155건이다. 신고율은 1~2차 접종자 총합 대비 0.56%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0.91%, 화이자 백신 0.14% 등이다. 2개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되지만 1명으로 분류한다.

이날부터 경찰·해양경찰·소방 등 사회필수인력과 의원급 의료기관, 약국 등에 종사하는 보건의료인, 투석환자 등 만성 신장질환자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다.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진행되며 30세 미만은 제외된다.

방역당국은 4월 내 300만 명 접종, 6월까지 1200만 명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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