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횡단보도에서 시내버스에 60대 여성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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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횡단보도에서 시내버스에 60대 여성 치여 사망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4.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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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에서 우회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한 버스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등 혐의로 버스 기사 A(6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8시38분께 인천 중구 신포동 한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B(65·여)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폐쇄회로(CC) 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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