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졸다가 아카데미 수상 트로피 잃어버릴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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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졸다가 아카데미 수상 트로피 잃어버릴 뻔
  • 김창련기자
  • 승인 2021.04.28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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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SNS 윤여정 상황극 영상 공개
좌석에서 졸다가 트로피 놓쳐 극장 직원이 찾아 건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윤여정이 졸다가 수상 트로피를 잃어버릴뻔한 해프닝이 공개됐다.

오스카, 윤여정과 함께 한 깜짝 상황극 영상 공개. 사진 =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인스타그램.
오스카, 윤여정과 함께 한 깜짝 상황극 영상 공개. 사진 =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27일(한국시간)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SNS는 윤여정과 함께 한 상황극 영상을 공개했다. "당신의 오스카를 잃어버리지 마세요, 윤여정!(Don't lose your Oscar, Yuh-Jung You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여정은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입은 드레스를 그대로 입은 채 극장에 앉아 졸고 있었다. 이후 한 직원이 극장을 청소하다가 윤여정의 뒤쪽에서 오스카 트로피를 발견하고는 윤여정을 깨워서 확인하고 트로피를 건넸다. 윤여정은 놀란 표정으로 트로피를 챙기고선 트로피를 품에 안고 다시 잠든다.

재치 넘치는 소감으로 시상식을 사로잡은 그녀의 매력을 잘 살려냈다. 이에 해외 팬들은 "역대급 오스카 수상자다!!!♥♥♥", "그녀는 아이콘이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여정은 지난 26일 오전(한국시간)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나리'의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국 최초의 기록이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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