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6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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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680명
  • 이민윤기자
  • 승인 2021.04.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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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25명, 경기 176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 423명(65.1%)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천825명, 치명률은 1.50%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0명 늘어 누적 12만1천35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73명)보다 93명 줄었다.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본격 시작됐다.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본격 시작됐다.

1주간 하루 평균 약 670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638명으로,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50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25명, 경기 176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총 423명(65.1%)이다. 비수도권은 울산 46명, 부산 39명, 경남 38명, 경북 27명, 대구 18명, 충남 15명, 강원 12명, 충북 10명, 전북 9명, 광주 8명, 대전 4명, 제주 1명 등 총 227명(34.9%)이다.

서울에서는 관악구 한 사무실과 관련해 13명, 강남구 소재 학원에서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각각 나왔다. 감염병의 국내 유입 차단 역할을 하는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서도 직원과 파견군인 등 근무자 6명이 확진됐다. 대전에서는 초등학생 확진자를 고리로 일가족 6명이 감염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0명으로, 전날(21명)보다 9명 더 많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27명, 경기 182명, 인천 25명 등 수도권이 총 434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천825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0%다.위중증 환자는 총 157명으로, 전날(160명)보다 3명 줄었다.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539명 늘어 누적 11만787명이며,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37명 늘어 총 8천739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880만5천779건으로, 이 가운데 860만4천36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8만392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3만9천282건으로, 직전일 4만4천889건보다 5천607건 적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73%(3만9천282명 중 680명)로, 직전일 1.05%(4만8천631명 중 512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8%(880만5천779명 중 12만1천3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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