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항 화물선 어선 충돌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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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항 화물선 어선 충돌 1명 사망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4.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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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t급 어선 9865t급 파나마 국적 컨테이너 화물선 충돌
어선 전복 2명 바다에 빠져 이중 60대 여성 사망

 29일 오전 3시 12분께 인천 연수구 인천 신항 관공선 부두 인근 해상에서 2.23t급 어선과 9865t급 파나마 국적 컨테이너 화물선이 충돌했다.

29일 오전 3시12분께 인천 연수구 인천 신항 관공선 부두 인근 해상에서 2.23t급 어선과 9천865t급 파나마 국적 컨테이너 화물선이 충돌했다. 2021. 4.29.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제공)
29일 오전 3시12분께 인천 연수구 인천 신항 관공선 부두 인근 해상에서 2.23t급 어선과 9천865t급 파나마 국적 컨테이너 화물선이 충돌했다. 2021. 4.29.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이 사고로 2명이 타고 있던 어선이 전복되면서 60대 여성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어선 선장으로 알려진 70대 남편 A씨는 전복된 배 위에 있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사고 해역에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해경은 전복된 어선 A호에서 기름 유출 가능성을 두고 방제조치 대비 태세 중이다.

또한, 인근 항해 중인 선박과의 충돌 등 2차 사고를 우려해 안전관리 중이다. 인천해경은 병원에서 치료중인 선장이 치료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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