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TBS '뉴스공장 그만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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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TBS '뉴스공장 그만두지 않는다'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4.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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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더 잘할 수 있다' 주장

출연료 절세 의혹과 고액 출연료로 비판받고 있는 방송인 김어준씨가 현재 진행 중인 '뉴스공장'을 그만둘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김어준이 뉴스공장을 그만 둘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김어준이 뉴스공장을 그만 둘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29일 TBS '뉴스공장'에 출연한 홍문표 국민의당 의원은 진행자인 김어준씨에게 "잘 나갈 때 뉴스공장을 그만두는 게 어떠냐?"고 말했다.

김어준씨는 "뉴스공장은 더 잘나갈 수 있다. 그래서 지금 그만둘 생각이 없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홍 의원이 재차 "그만 두는 게 좋다"고 말했지만, 김씨는 "그만둘 생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근 김씨가 세금을 줄이기 위해 자신을 사내이사로 등기한 1인 법인을 통해 출연료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TBS 출연료 입금용 회사를 설립해, 종합소득세보다 세율이 낮은 법인세로 우회 신고해 세금을 적게 냈다는 것이다.

한 매체는 지난 20일 김씨가 사내이사로 등재된 해당 1인 법인 사업 소재지에는 '딴지라면'이라는 상호의 라면가게와 'BUNKER1'이라는 이름의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씨의 출연료는 1회당 200만원 상당으로 알려져다. 국민의힘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임기 동안 김씨가 23억원에 가까운 출연료를 수령했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TBS는 지난 15일 김씨의 '고액 출연료 논란'과 관련 진행자의 출연료는 개인정보에 해당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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