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 지원 공모에 용인자연휴양림 등 관광지 8곳 선정
상태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 지원 공모에 용인자연휴양림 등 관광지 8곳 선정
  • 이준희
  • 승인 2021.05.10 09: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는 ‘2021년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사업’ 공모 결과, 용인자연휴양림 등 8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장애 관광 환경이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말한다. 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보행로 개선부터 가족화장실, 아기쉼터 같은 편의시설 구축 등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비(도비 총 6억8,700만원) 지원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 선정된 관광지 8곳은 ▲용인자연휴양림 ▲용인곤충테마파크 ▲안양예술공원 ▲포천산정호수 ▲포천한탄강생태경관단지 ▲동두천소요산관광지 ▲연천재인폭포 ▲연천역고드름 등이다.

도에 따르면 용인자연휴양림은 일부 객실 진입로의 계단을 철거하고 경사로를 설치할 예정이며 안양예술공원은 보호 울타리로 가려진 전시 작품 주변으로 무장애 데크길을 조성, 관광약자의 관람 편의와 작품 보호를 동시에 꾀 할 계획이다.

김포 국제조각공원 관람로
김포 국제조각공원 관람로

 

 도 관계자는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려면 관광약자를 배려한 시설이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라며 “관광약자가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