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출시 5개월만 누적 거래액 200억 돌파…공공배달앱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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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출시 5개월만 누적 거래액 200억 돌파…공공배달앱 최초
  • 이준희
  • 승인 2021.05.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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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출시 6개월여 만에 누적 거래액 200억 원을 기록했다. 전국 공공배달앱 중 최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누적 거래가 77만 건을 넘어서며 누적 거래액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누적 매출 100억 원 달성보다 한 달가량 빠른 속도다. 

배달특급은 현재 이천·양평·수원,김포 등 12개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며, 올해 경기도 28개 지자체로 권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플랫폼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서비스 전부터 중개 수수료 단 1%로 소상공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낮은 중개 수수료 외 경기도 지역화폐를 연계한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로 입소문을 타면서 소상공인과 더불어 잘살자는 ‘착한 소비’ 열풍을 이끌었다.

서비스 전에는 민간배달앱이 공고히 지키고 있는 배달앱 시장에 안착하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 예측도 있었으나 출시 이후 100일 만에 총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달성하며 우려를 불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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