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통시장 화재·풍수해 보험료 최대 90% 지원
상태바
경기도, 전통시장 화재·풍수해 보험료 최대 90% 지원
  • 이준희
  • 승인 2021.05.24 0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재 및 풍수해 대비 위한 공제료·보험료 최대 90%까지 지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35개소, 2,282개 점포 지원예정.

경기도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KB손해보험,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시 현실적인 손해배상을 해 줄 수 있는 ‘2021년 전통시장 화재패키지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전통시장 화재패키지보험 지원사업’은 화재 및 풍수해 대비를 위한 공제료 또는 보험료를 도·시군에서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들 기관과의 협약에 따라 ‘전통시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통시장 화재공제를, ‘상점가’의 경우 ㈜KB손해보험의 화재보험상품인 KB스마트비즈니스종합보험 가입을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통시장, 상점가 구분 없이 추가로 가입의사에 따라 중소기업중앙회의 풍수해공제(정부지원사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화재 시 건물·집기·판매용상품을 3,500만 원 한도로 보장하고, 특약으로 화재배상책임, 시설관리배상책임, 음식물배상특약, 화재벌금특약, 점포휴일당특약을 추가 지원하는 상품이다.

‘상점가 화재보험’의 경우 화재 시 건물은 1억 원, 집기와 판매용상품은 각1,000만원 한도로 보장하고, 특약으로 화재배상책임, 시설관리배상책임, 음식물배상특약, 점포휴일당특약을 지원한다.

‘풍수해 공제’는 태풍·홍수 등의 풍수해 발생 시 시설집기와 판매용상품을 각 3,000만원 내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각 상품의 보장기간은 2년, 1년, 1년, 보험료는 약38만1,000원, 약19만6,000원, 약4만2,300원(정부지원액 제외)이다. 이에 대해 화재공제·보험은 최대 90%까지, 풍수해 공제는 최대 66.6%까지 도와 시군이 지원하게 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사전 수요 조사를 반영해 선정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 35개소 내 2,282개 점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