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비 지원 대상자 1,700명 선정…20대 비정규직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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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비 지원 대상자 1,700명 선정…20대 비정규직 많아
  • 이준희
  • 승인 2021.05.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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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21년도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대상자 1,700명을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10일부터 21일까지 대상자를 모집 한 결과 총 5,818명이 신청, 경쟁률 약 3.4:1을 기록했으며 지난 28일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도에 따르면 총 1,700명의 대상자 중 20대가 481명(28%)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 470명(27%), 40대 382명(22%), 50대 244명(14%)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기간제노동자 등 비정규직이 80%, 대리운전, 학습지교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20%로 조사됐다.

 이번 추첨 결과는 신청 홈페이지(ggvacation.ezwel.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해당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특히 공정성을 기하는 차원에서 추첨과정을 담은 영상을 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선정된 노동자는 본인 부담금 15만 원을 6월 7일(월)까지 지정된 계좌로 납부해야 하며, 미납부시 예비선정자에게 기회가 제공된다.

최종 본인부담금 납부까지 확인되면 경기도가 25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렇게 마련된 적립금 40만원으로 오는 12월 12일(일) 까지 전용 온라인 몰(ggvacation.ezwel.com)에서 숙박권, 입장권 등 국내 여행과 관련된 각종 상품과 캠핑·등산·스포츠 용품 등의 취미활동 상품은 물론 프랑스 자수, 통기타 같은 온라인 취미 수강권 등 ‘집콕 여가상품’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53-786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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