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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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
  • 이준희
  • 승인 2021.06.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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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은현면 도하리, 남면 상수리 99만2천㎡에 3,503억원 투입 2023년까지 준공.
5,312명 고용창출 및 1조990억원 규모 생산유발 효과 기대.

경기도는 ‘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에 대해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을 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를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산업 집적화 및 균형발전 등을 위해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남면 상수리 일원 99만2천㎡ 부지에 총 사업비 3,503억 원을 투입, 오는 2023년까지 부지조성, 공원 녹지 등을 완료하는 사업이다.

산업단지는 이번 변경 승인으로 기존 계획보다 부지가 30만㎡ 더 늘어났고, 업종도 섬유제조업 등 6개 업종에서 식료품제조업 등 9개 업종으로 다양화됐다.

도는 특히 식료품 제조업,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등 9개 업종을 중점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또 향후 산업단지 가동 시 약 5,312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더불어 약 1조990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인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통해 양주시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기도 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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