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폐수 무단 방류 행위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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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폐수 무단 방류 행위 특별 단속
  • 이준희
  • 승인 2021.06.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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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월 도내 7개 권역별 산업단지, 하천 주변 도금·피혁 등 폐수배출업체 262곳 특별 감시·단속.

경기도는 장마철을 틈타 폐수를 무단 방류하거나 오염방지시설의 가동을 중단하는 등의 불법 행위에 대해 특별감시·단속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의 이번 단속은 반월·시화산업단지, 남부권(수원·오산·화성 등), 남서부권(평택·안성 등), 남동부권(안양·군포·성남 등), 서부권(김포·부천 등), 북부권(의정부·파주·포천·연천 등), 동부권(용인·이천·여주·양평 등) 등 7개 권역의 폐수 배출 사업장 262곳을 대상으로 한다.

도는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폐수·대기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설치·운영 여부 ▲폐수 무단 방류 행위 ▲폐수 방류 허가물량 준수와 폐수처리 적정 여부 ▲노후화된 오염 방지시설 가동 여부 등을 조사 할 계획이다.

 

 

도는 7~8월 집중 단속 기간에는 하천변 폐수 무단 방류 의심업체 감시활동을 역추적으로 조사, 오염 원점부터 철저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역추적 조사는 하천, 우수토구, 도로맨홀, 사업장맨홀, 제조설비 순이다.

단속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과 온라인 공개 조치가 이뤄진다. 무허가(미신고)시설 운영, 폐수 무단 방류 등 위반사업장도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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