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식용 및 반려동물 매매’ 제도개선 토론회 22일 국회서 열려
상태바
‘개식용 및 반려동물 매매’ 제도개선 토론회 22일 국회서 열려
  • 이준희
  • 승인 2021.06.18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22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 ‥ 소셜 라이브 중계(live.gg.go.kr).
‘반려동물 매매 관련 제도개선 방향’과 ‘경기도 개농장 현황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개식용 및 반려동물 매매 제도개선의 정책 방향을 모색해보는 국회토론회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개식용 금지 및 반려동물 매매 문제’에 대한 공론화의 장으로, 동물보호단체와 생산자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제도개선 방향을 찾아보기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주관으로 열릴 이번 토론회에는 이재명 지사와 국회의원, 동물보호단체 및 생산자 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강득구, 김남국, 김상희, 김승원, 김영진, 김윤덕, 김한정, 김홍걸, 문정복, 문진석, 박홍근, 백혜련, 서영석, 소병훈, 심상정, 안민석, 양정숙, 오영환, 윤후덕, 이규민, 이동주, 이태규, 이학영, 임종성, 주철현, 전용기, 정성호, 정춘숙, 한준호, 황운하 (가나다 순) 등 30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이 지사는 현재 개농장·반려동물 매매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법제화하기 위한 국회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움직임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국민들의 개식용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유기동물·동물학대·생명존중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국회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수렴해 동물보호법이 실효성 있게 정비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를 고려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소셜방송 LIVE 경기(live.gg.go.kr)’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