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평가, 경기아트센터 A등급 ↑ 킨텍스 B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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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평가, 경기아트센터 A등급 ↑ 킨텍스 B등급↓
  • 이준희
  • 승인 2021.06.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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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년(’20년 실적)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확정
A등급 6기관, B등급 10기관, C등급 2기관

 경기도가 18개 공공기관에 대해 지난해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연구원, 경기문화재단 등 6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도는 지난 25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2021년 경기도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결과를 30일 확정,발표했다.

 

18개 경기도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영평가 결과, S~D 5개 등급 중 S등급과 D등급에 해당되는 기관은 없으며 A등급 6개 기관을 비롯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B등급을, 경기도의료원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2개 기관이 C등급을 받았다.

전년 대비 등급이 변화한 기관은 4개 기관으로, 경기아트센터가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C등급에서 B등급으로 한 등급 상승했다. 킨텍스는 A등급에서 B등급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B등급에서 C등급으로 한 등급 하락했다. 다른 기관은 등급변화가 없었으며 신규 평가대상 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B등급으로 평가됐다.

A등급 6개, B등급 11개, C등급 2개였던 2020년 평가와 비교했을 때 등급 분포도가 유사하며 기관 평균점수 또한 83.46점에서 83.84점으로 0.38점 상승하는 등 지난해와 거의 유사한 평가 결과를 보였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업수행에 지장을 받는 상황에서도 공공기관이 지역사회를 위해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등 사회적 가치 부문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 경영관리에 힘쓰고, 온라인·비대면 등 대체사업을 발굴했을 뿐 아니라 정부지침과 도 특별대책에 호응했다는 평가다.

18명 출자·출연기관장 평가결과에서는 기관평가와 동일하게 S등급과 D등급은 없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기관장 등 8명이 A등급을 받았다. 또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 기관장 등 8명이 B등급을,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기관장 등 2명이 C등급을 받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3개 지방공사 사장에 대한 평가결과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결과에 따라 10월 경 확정될 예정이다.

경영평가단에는 교수, 회계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기관별 서면심사, 현장평가 등을 거쳐 기관의 2020년 한 해 동안의 경영실적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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