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등록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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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등록 서두르세요"
  • 이준희
  • 승인 2021.07.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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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는 9월말까지 ‘2021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집중단속,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 또는 이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지방자치단체에 등록을 해야 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7월 19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로, 도내 동물병원 등 지정된 등록대행기관에서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관할 시군에서 승인 후 소유자에게 동물등록증을 발급한다.

기존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했으나 소유자의 주소·연락처가 변경된 경우에는 방문절차 필요 없이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기간 내 등록을 하지 않을 시, 1차 적발 20만원, 2차 적발 40만원, 3차 적발 60만 원 등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는 자진신고기간 동안 주거시설, 관련 편의시설(공원·산책로·동물병원) 등 반려인의 주요 출입시설·지역을 중심으로 포스터·현수막 등 오프라인 홍보를 펼치고, 홈페이지 배너 등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자진신고 기간이 지난 후 10월부터 반려견 주요 출입지역 및 민원 빈발지역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반려견 놀이터 등 지자체 운영시설의 미등록동물 이용 제한 등의 조치로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반려견 등록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책임 있는 반려동물 돌봄 문화 정착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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