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들 '맛 집' 책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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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들 '맛 집' 책 냈다
  • 이준희
  • 승인 2021.08.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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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원들이 도내 숨은 맛집을 소개한 '경기의 맛을 찾아서, 의원식당'이라는 책을 냈다.

도내 31개 시군의 각 지역 출신 의원들이 지역의 맛집을 소개했다는 점에서 식도락가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관심이 높다.

이 책은 김봉균(더불어민주당·수원5) 경기도의회 의원과 김강식(민주당·수원10), 김은주(민주당·비례) 의원이 다른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도내 곳곳의 '맛'을 찾아다니며 쓴 '맛집 소개서'다.

 


김봉균 의원은 지난해 갑작스레 찾아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보면서 '의원식당'을 기획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외식이 줄면서 시장 안 김밥집, 집 앞 떡볶이집 같은 작은 식당들이 운영조차 어려울 만큼 힘들어졌다. 저의 관심 분야인 지역별 고유 음식과 지역 식당을 소개하면 소상공인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책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찾아갔던 골목식당, 우리동네 인생맛집을 소개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도민들도 맛집이 생각날 때 차에 던져놨던 이 책을 보고 한 번쯤 찾아가실 수 있게, 쉽게 책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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