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난 모르겠고'‥ 문 닫고 몰래 영업한 유흥업소 등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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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 '난 모르겠고'‥ 문 닫고 몰래 영업한 유흥업소 등 적발
  • 이준희
  • 승인 2021.08.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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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지난 3일 집합금지 조치를 어기고 문을 닫고 몰래 영업한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등 2곳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수도권에는 유흥주점은 집합금지, 노래연습장은 22시 이후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져 있다.

 

 
시는 인천시경찰청과 미추홀구청 등과 함께 한 단속에서 불법영업 의심업소에 들어가는 손님들을 따라 들어가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적발된 업소는 석바위 인근 유흥주점과 유흥주점을 함께 운영 중인 주안 2030거리의 노래연습장 등 2곳이며, 경찰은 이들 업소를 입건해 수사 한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된 유흥주점은 112개소로 이중 80개소는 집합금지 위반, 21개소 영업제한 시간 위반, 11개소 기타 방역수칙 위반 등으로 처분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방역조치를 어기고 불법영업을 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일선 구와의 협업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방역수칙 이행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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