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떠난 수원 유휴부지에 IT·재생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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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떠난 수원 유휴부지에 IT·재생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 이준희
  • 승인 2021.09.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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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수원시가 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으로 발생하는 수원시내 유휴부지에 IT·재생에너지와 같은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이전부지의 발전적 활용방안 모색 위한 업무협약’에 공동 서명했다.

이재명경기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이 공공기관 이전부지의 발전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손을 맞잡고 있다.

 

도와 수원시는 협약에 따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공공기관 이전하는 기존 광교부지에 IT․BT 등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을 육성하도록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또 경기연구원 등의 이전에 따라 발생하는 수원 파장동부지에는 재생에너지,업사이클 전문기업 및 예비창업자 등을 유치하기로 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2019년부터 올해 5월까지 총 3차에 걸쳐 경기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경기 동․북부지역으로 이전하는 내용의 시군공모를 추진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최종 확정했다.

공공기관 이전 확정 발표와 함께, 이재명 지사는 “공공기관이 떠나는 지역에 손실감이나 상대적 박탈감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보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그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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