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10월부터 유명 골목‧거리 7곳 체험 프로그램 운영…관광명소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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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0월부터 유명 골목‧거리 7곳 체험 프로그램 운영…관광명소화 박차
  • 이준희
  • 승인 2021.10.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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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4월 선정한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7곳에서 포토존 구성, 홍보 콘텐츠 제작, 주민참여 역량 강화 등 본격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앞서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화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으로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양평 경기천년 테마골목 ▲가평 경춘선 시간여행 거리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 등을 선정했다.

오이도 바다거리

 

도는 이에따라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과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에서 지역주민 중 육성된 마을해설사가 안내하는 역사체험 골목투어 프로그램(4명 이하)을 선보인다. 높빛고을길에는 벽제관(조선시대 역관) 터가 남은 높빛골과 만세로군하길에는 통진향교(고려시대 향교) 등의 역사자원이 있다.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는 의정부시 퓨전문화관광 홍보관 내 골목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공간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부대찌개 만들기 VR 체험 공간을 구성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양평 경기천년 테마골목’은 용문사 은행나무를 떠올릴 수 있는 노란색을 주제로 낡은 벽화를 개선하고 포토존을 설치했다. ‘가평 경춘선 시간여행 거리’는 음악역, 폐기차, 시장 등의 공간을 배경으로 한 골목 홍보용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폐기차를 활용한 전시도 병행한다.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과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는 개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과 특산물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내세웠다. 마리나 골목에서는 선셋(해질녘) 요트투어 상품을 운영하고, 오이도 바다거리는 수산물직매장 등을 활용한 자율 체험 키트(꾸러미)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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