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병,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전국 PX(군 마트)에서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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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병,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전국 PX(군 마트)에서도 쓴다
  • 이준희
  • 승인 2021.10.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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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도민에게 지급되는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10월 1일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가 의무복무 현역 군인의 사용처를 전국 군 마트(PX)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의무복무 현역 군인은 전자병역증 기능을 갖춘 체크카드인 ‘나라사랑카드’로 기존 경기도 주소지 사용처 뿐만 아니라 전국 군 마트에서도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9월 발표한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개선안에 맞춰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나라사랑카드로도 발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급액은 1인당 25만 원이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까지는 의무복무 군인의 경우 경기도 주소지에서만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해야 해서 불편이 있었다.  나라사랑카드는 병무청 병역판정 검사 때 발급하는 카드로 전자신분증과 전자통장(계좌), 체크카드 등의 역할을 한다.

지급 대상은 6월 30일 24시 기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의무복무 군인으로 의무복무 군인이 아닌 직업군인 등은 다른 도민처럼 일반 카드로 발급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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