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경기도 광역·시내 버스 운행 중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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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경기도 광역·시내 버스 운행 중단 위기
  • 이준희
  • 승인 2021.11.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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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오는 18일 경기도내 광역버스와 시내버스가 운행 중단 될 위기해 처했다.

 


경기지역자동차노조는 18일 오전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열리는 경기버스운송사조합과의 2차조정회의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노조와 버스운송사조합은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이튿날인 16일 오전 1시30분까지 조정회의를 열어 최대 쟁점인 장시간 운전 철폐를 위한 1일2교대제 근무형태 변경에 대해 논의 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이에 노조는 조정기한 만료 시간을 당초 18일 오전 0시에서 4시간 연장했다.

만약 2차 조정회의가 결렬될 경우 도내 22개 버스업체의 버스가 멈춘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수능 당일 수험생뿐 아니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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