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60% "만5~6세 아동은 백신 접종 필요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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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60% "만5~6세 아동은 백신 접종 필요치 않아"
  • 이준희
  • 승인 2021.12.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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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6세의 미취학 아동에 대한 코로나19백신 접종에 대해 경기도민 60%가까이는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경기도는 최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등학교 1~3학년(만 16~18세)의 접종 필요성에 대해서는 87%가,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3학년(만 12~15세)에 대해서는 75%가 필요하다고 각각 답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초등학교 1~5학년(만 7~11세)에게 접종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은 62%였다. 그러나 만 5~6세에게 접종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은 41%로 크게 낮았다.

 

 특히 고등학교 1~3학년 학부형(118명)을 대상으로 자녀에게 백신을 접종시킬 의향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 90%(접종시킬 생각 45%, 기본접종 완료 45%)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3학년 학부형(155명)은 78%(접종시킬 생각 55%, 기본접종 완료 23%)가 긍정했다.

 

본인이나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도민 67%가 ‘가능성이 있다’고 인식했다. 이는 2020년 2월 경기도민 대상 동일 질문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2020년 2월 57%, 2021년 1월 62%, 2021년 11월 60%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월 11일 만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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