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67% "추가접종 3개월 시점에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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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67% "추가접종 3개월 시점에 받겠다"
  • 이준희
  • 승인 2021.12.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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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3차 추가접종을 희망하는 경기도민 3명 가운데 2명은 정부가 권고하는 2차 접종 완료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 바로 접종을 받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12월 15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백신 3차 추가접종 의향자(624명)의 67%가 백신 추가접종을 ‘가장 빠른 시기인 3개월 시점에 바로 받겠다’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4~5개월 여유를 두겠다는 25%, 백신 접종 증명서의 유효기간인 6개월이 되는 시점에 맞겠다는 7%였다.

 

정부는 지난 12월 13일 코로나19 백신 기본접종 완료 후 3개월이 지난 18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3차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확대 방안에 대한 인지도는 87%였다. 지난 11월 26일 발표된 정부 방침에 따라 모든 확진자는 재택치료를 기본으로 본인 집에 머물면서 필요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월 15일 만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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