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자ㆍ빵 불법 제조 및 판매업체 16개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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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자ㆍ빵 불법 제조 및 판매업체 16개소 적발
  • 이준희
  • 승인 2021.12.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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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기한이 지난 소스를 별도 표시 없이 보관하거나 정기적으로 식품 품질을 검사하지 않은 과자와 빵 제조ㆍ판매업체 등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최근 도내 제과(빵) 제조ㆍ가공업 및 판매 영업소 102개소를 대상으로 수사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1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특사경에 따르면 화성시 소재 A 업소는 제과(빵), 음료, 주류를 팔면서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았고, 안양시 소재 B 업소는 유통기한이 12개월 경과한 소스 등 13개 제품 15.43㎏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했다.

제빵원료를 냉동 냉장 보관하지 않고 상온에 보관한 모습

 

광주시 소재 C 업소는 2개월에 1회 이상 전문기관에 의뢰해 자가품질검사를 해야 함에도 최근 5개월간 실시하지 않았고, 파주시 소재 D 업소는 영업장 면적을 154.55㎡ 임의로 확장한 후 변경 신고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

윤태완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2022년도에도 도민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는 단속을 통해 먹거리 안전에 대한 인식변화 및 행위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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