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분당서울대병원,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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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분당서울대병원,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 이준희
  • 승인 2022.03.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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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분당서울대병원이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에 성공했다.

경기도는 질병관리청이 국내 다섯 번째이자 수도권 첫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전경(경기도청 제공)
분당서울대병원 전경(경기도청 제공)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경기, 서울, 인천, 강원 소재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수도권 감염병원 전문병원을 공모했으며 중앙보훈병원(서울), 강원대병원(강원),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인천) 등이 신청했다.

질병관리청은 의료·간호·건축 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대면·현장 평가 등을 실시, 분당서울대병원의 감염병 진료실적과 감염병 전문병원 운영계획, 건축부지 적합성 등을 높게 평가해 선정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앞으로 36병상(중환자실 6, 음압병실 30), 외래관찰병상 2개, 음압수술실 2개 등을 조성하기 위한 449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한편 도와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번 전문병원 유치를 통해 ▲(진료‧검사) 감염병 환자 진단‧검사 및 격리‧치료 ▲(교육‧훈련) 권역 내 의료기관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의뢰‧회송) 권역 내 감염병 환자 배정‧전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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