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치유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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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치유서비스 확대
  • 이준희
  • 승인 2022.04.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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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에 대한 치유서비스를 진행중인 가운데 올해 치유서비스 대상을 기존 만9세~18세에서 만9세~24세 청소년으로 확대했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치유서비스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면 상담이나 전화, 화상상담 등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적절한 치료를 위해 종합 심리검사와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도는 올해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의 정밀검사, 상담·치료 등 지원 서비스를 확대했다. 상담을 통해 검사나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검사비는 최대 10만 원, 치료비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저소득층일 경우 검사비는 최대 20만 원, 치료비는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지원 대상 청소년을 모집하기 위해 4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알아보기 위한 진단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www.hi1318.or.kr)를 확인하거나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연수팀(031-248-1318, 내선 203~20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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