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취약농가 '먹거리 안전관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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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농가 '먹거리 안전관리' 나선다
  • 이준희
  • 승인 2022.04.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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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먹거리 안전관리사 농농케어 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인으로 구성된 먹거리 안전관리사가 농가를 방문해 안전한 농약 사용법,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 등을 안내하고 잔류농약 검사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총 사업비는 4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도는 먹거리 안전관리사 110명을 선발하고 고령농가 등 취약 농가와 로컬푸드 납품농가 6600곳 등을 선정했다.

특히 관리사 1인당 60개 농가를 담당하고 1차례 활동당 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해 농촌 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도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5677개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농산물 120건을 확인했다.

진학훈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약 안전사용기준이 매년 강화되는 추세로 농업인들의 올바른 농약사용 실천이 중요하다"며 "먹거리안전관리사를 통한 농농케어 사업 운영으로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농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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