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상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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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상담센터 운영
  • 이준희
  • 승인 2022.04.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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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 말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상반응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상담센터는 시의회 건물에 자리했으며 전화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 의료진을 통한 종합 상담은 물론 피해신고·보상 등 절차와 사망 등 중증 이상반응 발생시 대응법, 피해보상 관련 민원 등도 안내 받을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연락처는 02-2133-9911~9915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의료인 상담사 등 8명을 배치했다. 시는 상담 건 수에 따라 관련 인력을 확충할 방침이다.

피해보상 신청은 이상반응 발생일로부터 5년 내 각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시와 질병관리청 등의 심의를 거쳐 보상 결정이 이뤄진다.

시는 진료비 30만원 미만의 소액 피해보상의 경우 60일 이내를 보상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유미 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들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피해보상 절차 등에 대한 궁금점을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보다 1만4247명 늘어난 누적 317만804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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