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4일부터 광교신청사로 이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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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4일부터 광교신청사로 이전 시작
  • 이준희
  • 승인 2022.04.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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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 제공]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청 신청사 이전 작업이 본격 시작된다.

13일 도에 따르면 14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지금의 수원 팔달구 청사를 떠나 광교신도시에 조성된 신청사로 이전 작업이 이뤄진다.

도는 이 기간 행정공백을 줄이기 위해 매주 목~일요일에 관련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도는 특히 도민이 많이 방문하는 열린민원실의 경우 오는 18일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 팔달구 청사를 찾은 기존 민원인을 위해 인·허가, 요양보호사 접수 등을 전담하는 공무원 1명을 배치키로 했다.

도는 이와 함께 광교중앙역에서 신청사 출입구까지 현수막, 배너 등을 설치하고 지하주차장과 건물 안내판을 개선해 방문자가 원하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부서별 이전 일정을 콜센터(031-120)와 홈페이지(www.gg.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광교 신청사 융합타운은 지하 4층, 지상 25층에 연면적 16만6337㎡ 규모이다. 총 사업비 4780억 원이 투입돼 2017년 9월 착공, 지난해 11월 준공됐다.

도와 도의회가 함께 사용하며 도의회는 지난 2월초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도 관계자는 "이전 기간 도청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부서 이사 일정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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