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공원에 나무 8만 그루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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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에 나무 8만 그루 심는다
  • 이준희
  • 승인 2022.04.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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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그늘숲. 사진=서울시 제공]
[여의도 그늘숲.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올해 한강공원에 총 8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미세 먼지와 열섬 현상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확충키 위한 조치다.

사업본부는 난지한강공원 야구장, 물놀이장 주변에 1만5000 그루, 잠실한강공원 잠실대교 인근에 8000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또 강서한강공원 행주대교와 아라갑문 사이 녹지에 1만7000 그루, 한강공원내 시설 주변에 3만 그루를 심는다.

사업본부는 이와 함께 시민, 민간기업 등에서 기부받은 나무로 조성하는 '시민참여 한강숲' 사업으로 1만 그루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2015년 '한강숲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며 "2025년까지 총 151만 그루를 식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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