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전 도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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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전 도민 참여
  • 이준희
  • 승인 2022.04.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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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 제공]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 시내버스에 대한 서비스 평가에 모든 도민이 직접 참여한다.

경기도는 18일부터 올 말까지 '모바일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버스 탑승객이 자신의 모바일 기기로 경기버스정보 앱이나 버스내 부착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속하는 방식이다. 총 2174개 노선 시내버스 1만355대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다.

평가 항목은 전반적인 만족도와 편의성, 신뢰도, 안전성, 준법성, 쾌적성 등이다.

관할 시·군과 운수업체 등은 경기버스 운송관리시스템으로 월·항목별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지난해 11월 시스템에 개발에 나서 지난달 준비 절차를 마무리했다. 내년 1월에는 도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평가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버스 서비스 평가는 300명 미만으로 구성된 '도민 서비스 평가단'이 탑승한 버스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도 관계자는 "시스템 운영 성과를 토대로 개선방안 등을 마련하고 시외·마을버스에도 확대 도입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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