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송주범 전 시의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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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송주범 전 시의원 내정
  • 이준희
  • 승인 2022.04.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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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 내정자.[사진=서울시 제공]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 내정자.[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4일 신임 정무부시장에 송주범(60) 전 서울시의원을 내정했다.

송 내정자는 건국대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4월~2006년 1월 고(故) 정두언 의원 보좌관을 거쳐 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인 2006년 7월~2010년 6월 제7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이어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 상임고문(2010년12월∼2012년11월)과 포스코건설 인프라사업부 자문역(2017년2월∼2018년2월) 등을 맡았다.

2020년부터는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서대문구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21대 총선에도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송 내정자는 오는 18일 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언론‧정당과 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하며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서울시 정무부시장 자리는 지난달 김도식 전 부시장이 대통령직인수위에 합류하면서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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