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신청사 재난안전상황실 확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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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교신청사 재난안전상황실 확대 구축
  • 이준희
  • 승인 2022.04.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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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상황실 모습[사진=경기도 제공]
재난안전상황실 모습[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광교신청사 이전에 맞춰 신청사 내 '재난안전상황실'을 확대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황실은 기존 청사 상황실보다 3.8배 커진 723㎡ 규모로 신청사 2층에 조성됐다.

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화재, 감염병 등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대응할 수 있도록 제1상황실 외에 제2상황실을 별도로 구축했다. 또 근무자 자리도 43석에서 130석으로 늘렸다.

도는 특히 상황실과 영상회의실을 나눠 소음·보안 문제를 개선하고 UHD급 LED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상황 관제시스템을 보강했다.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에 맞춰 상황실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이전 작업은 다음달 29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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