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친환경차 주차·충전시설 의무 설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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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친환경차 주차·충전시설 의무 설치 확대
  • 이준희
  • 승인 2022.04.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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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사진=인천시 제공]
전기차 충전구역[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1일 친환경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의 의무 설치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안 시행에 따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의 전용 주차구역·충전시설 의무 설치 대상을 아파트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 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공영주차장의 경우 주차면이 50개 이상이면 친환경 차 전용 주차구역·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주차면이 100개 이상일 때 의무 설치 대상이었다.

전용 주차구역 갯수는 총 주차대수의 1%에서 2∼5%로 늘어났다. 또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공영주차장에는 충전시설의 20% 이상을 급속충전 방식으로 설치토록 했다.

인천지역에는 지난말 기준으로 전기차 1만2820대, 수소차 1021대 등 모두 1만3841대의 친환경 차가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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