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외국인 전용 '이지(EG)투어버스'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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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전용 '이지(EG)투어버스' 운행 재개
  • 이준희
  • 승인 2022.04.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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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EG)투어버스 모습[사진=경기도 제공]
이지(EG)투어버스 모습[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3일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이지(EG) 투어버스'의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지 버스는 경기도의 즐거운 탐험(Explore Gyeonggi-do Enjoy G-Shuttle), 쉬운 경기도 여행(Easy Gyeonggi-Shuttle) 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경기도를 찾는 개별 관광객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2017년부터 운행됐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운행되지 못했다.

경기도 북부 3개, 남부 3개, 남·북부 1개 등 총 7개 노선을 오간다. 포천 아트밸리와 한탄강 하늘다리,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헤이리 예술마을, 김포 라베니체 문보트와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등이다.

또 수원화성과 광명동굴, 용인 한국민속촌과 성남 모란시장, 이천 들꽃마을과 여주 황포돛배체험장, 가평 아침고요수목원과 양평 양떼목장·두물머리 등지도 운행된다.

가평·양평 1박2일 코스를 제외하면 모두 당일 일정이며 이용금액은 3만~15만 원이다. 전통시장을 경유할 경우 온누리 상품권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여행상품 판매 사이트인 트립닷컴(kr.trip.com), 바이에이터(www.viator.com)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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