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20일부터 '한양 보물 100선'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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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20일부터 '한양 보물 100선' 특별전
  • 이준희
  • 승인 2022.05.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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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제공]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8월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명품도시 한양 보물100선'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 맞아 진행되는 특별전시다.

박물관 소장품 가운데 고지도, 회화, 서예, 고문서, 도자공예, 목공예 분야 보물 등 지정문화재를 중심으로 10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조선왕조 창업을 노래한 용비어천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동여도와 청진동 출토 백자항아리, 영조 을유기로연 경현당수작연도병 등 보물 15점과 유형문화재 25건 등이 나온다.

또 운현궁과 관련한 이하응 초상화, 노안당 상량문, 운현궁 석조를 비롯해 한양의 토지거래 상황이 담긴 안건 등도 공개된다.

이번 전시품은 조선 시대 한양의 사대부와 기술관, 장인 등이 만든 것이다. 또 한양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전국 각 지역에서 수집된 특산공예품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지도 땅을 그린 그림, 서화 한양의 글씨·그림, 고문서 한양의 옛 문서, 전적 한양에서 출판된 옛 책, 공예 경공장이 선도한 문화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이벤트와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시 연계 관람 SNS 이벤트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며 참여 관람객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인 '사라진 한양의 보물을 찾아라'는 다음 달 7일부터 8월6일까지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동반 가족이나 다문화 가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museum.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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