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 1400명에 '반려식물'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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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 1400명에 '반려식물' 보급
  • 이준희
  • 승인 2022.06.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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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제공]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65세 이상 시민 1400명에게 우울감과 외로움을 덜어주기 위한 반려식물을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보급 대상은 25개 자치구에서 각각 추천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로 1인당 1개씩 지급된다.

이 사업은 2017년 첫 시행 이후 6년째이며 지금까지 총 1만6167명이 지원 받았다.

[사진=서울시 제공]
[사진=서울시 제공]

이번에 보급되는 식물은 산호수, 테이블야자, 후마타, 레드스타 등 4종이 어우러진 미니정원 형태의 화분으로 제작됐다.

시는 식물 보급 이후 자치구의 그물망 복지센터와 연계해 원예치료사와 생활지원사의 동행 방문과 전화 상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또 11월 반려식물을 주제로 한 사진·그림·수필 등의 작품을 전시하는 '반려식물 예술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시청 로비 등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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