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개발지역·지하도 상가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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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재개발지역·지하도 상가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 이준희
  • 승인 2022.06.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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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제공]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0일부터 재개발지역 상권과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에게 150억 규모의 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특례보증 방식으로 총 융자 규모는 각각 50억원, 100억원이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재개발 지역 2000만원, 지하상가 3000만원이다. 시는 최초 3년간 1.5%의 이자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13억원의 보증재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정비구역·재정비촉진지구(해제지역 포함)나 인근 지역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지하도상가 활성화 특례보증 대상은 시가 관리 중인 지하도상가에 입주한 소상공인이다.

융자는 만기 5년 이내에서 원금 분할상환 조건이며 거치기간 없이 바로 원금분할상환 하거나 만기를 5년보다 단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증료는 5년 만기의 경우 기본 0.8%가 적용되고 거치기간 없이 바로 분할상환 하거나 만기를 5년보다 단축하는 경우 0.2%p 추가 감면된다.

아울러 최근 3개월 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제한 업종, 기존 대출의 연체·체납이 있는 경우 이번 특례보증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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