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학산 음악회 3년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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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학산 음악회 3년만에 열린다
  • 이준희
  • 승인 2022.06.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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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인천 문학산 음악회 포스터.[사진=인천시 제공]
제7회 인천 문학산 음악회 포스터.[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25일 오후 제7회 문학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3년만에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미추홀 200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문학산, 비상하는 인천을 연주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이 참여하는 '미추홀 2000년, 문학산 정상에서 소원빌기' 행사 등도 마련된다.

출연진은 재즈디바 웅산과 감성보컬 최용민, 바이올린 송정민, 라틴댄스 세계 챔피언 김용, 김문정 등이다.

연주는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실력파 재즈피아니스트겸 감독 송석철이 이끄는 인천재즈오케스트라가 맡는다.

문학산은 1965년 군부대가 산 정상에 주둔하면서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다가 50년 만인 2015년 10월15일 조건부 개방됐다. 이를 기념해 시는 매년 음악회를 개최해오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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