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름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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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 점검
  • 이준희
  • 승인 2022.06.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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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 제공]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오는 7∼8월 하천·계곡에서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이 기간 본청과 시·군 공무원, 하천계곡지킴이 등으로 총 18개 점검반을 구성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활동에 나선다.

점검 장소는 포천 백운계곡, 가평 조종천 등 이용객이 많은 25개 시군 251개 하천·계곡이다.

점검반은 쓰레기와 폐기물 무단 투기, 불법 시설물 무단 설치, 불법 영업행위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도는 큐아르(QR) 코드를 활용한 하천 불법행위 주민 자율신고제를 운영 중이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 하천 불법행위를 신고하는 방식이다.

도 관계자는 "피서객 등이 몰리는 하천·계곡 등지에서 불법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불법·부당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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