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중증장애인 낮 활동 지원 5년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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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중증장애인 낮 활동 지원 5년으로 확대
  • 이준희
  • 승인 2022.07.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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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제공]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이달부터 최중증 장애인 낮활동 지원서비스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타인을 공격하거나 물건을 부수는 행동 등으로 복지관 등을 이용키 어려운 최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1주일에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낮 시간 맞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 2명당 지원인력 1명이 배치된다.

시는 2017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지역내 장애인복지관 23곳에서 84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는 이용 기간이 끝나거나 결원이 생긴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 충현복지관, 용산장애인복지관, 영등포장애인복지관,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총 7명의 신규 이용자도 모집 중이다.

참여 희망자는 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02-2135-3628)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아울러 내년부터 장애인복지관별로 동일한 낮활동 이용자 정원(4명)을 기관 상황과 수요에 맞게 재조정할 계획이다.

또 전담인력이 다른 복지기관이나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성인 최중증 장애인의 도전적인 행동 등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더욱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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