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불법 개조 오토바이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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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 개조 오토바이 특별단속
  • 이준희
  • 승인 2022.07.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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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제공]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오는 9월까지 오토바이 불법개조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경찰청, 구청, 교통안전공단과 합동 단속반을 구성할 계획이다.

단속반은 야간 시간 주거지역 등지에서 소음기 관련 장치 임의 변경, 미인증 전구류 사용, 번호판 미부착 등의 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형사처벌이나 행정처분 된다.

소음기·전조등 불법개조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미신고 운행·번호판 미부착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번호판 훼손·가림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앞서 시는 올 들어 지난 달까지 86차례 단속을 실시해 총 419대를 적발했다.

시 관계자는 "불법개조 이륜자동차는 운전자는 물론 타인의 안전에 큰 위협을 준다"며 "교통 안전을 위해 관련 업계와 운전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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