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정무부시장 명칭 변경…'시정혁신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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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무부시장 명칭 변경…'시정혁신관' 신설
  • 이준희
  • 승인 2022.07.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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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제공]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정무부시장 직책 명칭이 '문화복지 정무부시장'으로 바뀌고 시정혁신 담당관과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 글로벌도시기획단 등의 시장 직속 기구가 신설된다.

인천시는 오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 개편안을 입법 예고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균형발전 정무부시장의 직책 명칭을 문화복지 정무부시장으로 변경한다.

문화복지 정무부시장은 문화관광체육국, 복지국, 여성가족국 등의 업무를 맡는다. 문화·복지 분야 업무를 적극 챙기겠다는 유정복 시장의 의지가 반영됐다는게 시의 설명이다.

또 시민소통 담당관과 청년정책 담당관도 정무부시장 직속으로 개편된다. 이 중 청년정책 담당관은 기존 청년 일자리은 물론 세대 간 균형과 청년인재 유입·양성 등을 위한 정책을 전담한다.

유 시장의 선거 공약을 추진키 위해 시정혁신 담당관과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 글로벌도시기획단 등의 직속 기구도 신설된다.

시정혁신 담당관은 출범을 앞둔 시정혁신자문단 운영을 맡으면서 민선 8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제안 내용 등을 관리한다.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과 글로벌도시기획단은 제물포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 등 유 시장의 핵심 공약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아울러 시정혁신관과 초일류도시기획관 등의 직제도 시장 직속으로 구성되고 대변인은 홍보담당관, 일자리경제본부는 경제산업본부, 건강체육국은 건강보건국, 문화관광국은 문화관광체육국 등으로 각각 명칭이 바뀐다.

시는 오는 19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조례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안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라는 민선8기의 목표 실현을 기반으로 인수위 과정부터 심도 있는 논의와 면밀한 검토를 거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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