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방문 횟수 5340만회 '3년 연속 전국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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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방문 횟수 5340만회 '3년 연속 전국 최대치'
  • 이준희
  • 승인 2022.07.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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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 제공]
[사진=경기도 제공]

지난해 내국인이 가장 많이 다녀간 여행지는 경기지역으로 조사됐다.

12일 경기도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1년 국민 여행 조사'를 분석한 결과 경기지역 방문 횟수는 총 5340만 차례로 3년 연속 전국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2위 강원도 2542만2000회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2020년 때 경기도는 4549만6000회, 강원도는 2236만2000회 였다.

특히 당일 여행 횟수를 보면 경기도가 4625만9000회를 기록해 2위 경상북도 1507만8000회보다 3배 가량 많았다.

숙박 여행 횟수는 경기도가 714만2000회로 전국 7위로 집계됐다. 1위는 강원도로 1587만5000회다.

국민 1인당 여행지별 평균 여행 횟수도 경기도가 1.17회로 가장 높았다. 이는 국내 여행 시 경기도를 평균적으로 한 번은 방문한다는 의미라는게 도의 설명이다.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내는 '1인 평균 지출액'은 경기도가 6만6000원으로 3위였다. 1위는 제주도 11만5000원, 2위는 강원도 7만4000원 등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만 15세 이상 국민 5만400명을 대상으로한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둘레길과 해변 등 등 우리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를 확대하고 각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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