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제공]](/news/photo/202207/15593_15739_249.png)
서울시는 오는 9월15일까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범위는 올 상반기(1~6월) 발생한 이자이다. 신청 대상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최대 6학기)이나 졸업 후 5년내 서울 거주자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산 콜센터(120)로 문의하거나 청년 몽땅 정보통(youth.seoul.go.kr/youth/)을 참고하면 된다. 사진은 안내 이미지. 20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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