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지 '독산역 일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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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지 '독산역 일대' 선정
  • 이준희
  • 승인 2022.07.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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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제공]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올 2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금천구 신독산역 노보텔호텔 부지를 신규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입지 요건에 맞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주거→상업 등)해 용적률을 높이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시설, 공공주택 등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부지에 있는 기존 호텔이 철거되고 주상복합 건물 2개 동이 건립될 예정이다. 공공기여 시설은 공공주택과 청소년수련원 등이 들어선다.

시는 자치구와 협의해 사회적약자인 영유아·아동·청소년 보육시설 등이 우선 확충될 수 있게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2019년 9월부터 총 22개 역세권(신독산역 제외)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데 이어 지난 달 30일 운영기준을 개정해 대상지 요건을 완화했다. 다음 선정위원회는 오는 9월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저개발되거나 침체된 역세권의 잠재력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택공급 효과를 극대화하고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지역 필요시설도 적극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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