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지침' 누구나 열람
상태바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지침' 누구나 열람
  • 이준희
  • 승인 2022.07.20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서울시 제공]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지침을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해 웹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성별, 나이, 장애 여부 등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공공 시설물 내 유니버설디자인 확산을 위해 2017년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지침을 개발·보급했다.

시는 이어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설계, 시공, 디자인 등 분야별 실무자 입장에서 보다 쉽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지침을 고도화했다.

시는 아울러 기존 전자책 형태의 문헌을 PC뿐 아니라 스마트폰·태블릿 등 휴대형 모바일 기기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환경을 최적화했고 전 세계 언어로 자동 번역이 가능하게 했다.

시는 특히 관련 전공자가 아니어도 정보를 쉽게 찾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해설서, 법적 근거 등을 연계하는 UI(사용자 접점)·UX(사용자 경험) 설계를 적용했다. 읽어주기(음성 안내) 기능도 만들어 외국인과 시각장애인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