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지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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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지침' 마련
  • 이준희
  • 승인 2022.07.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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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제공]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을 추진을 희망하는 주민과 자치구를 위해 '관리계획 수립 지침'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대단지 아파트처럼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지역 내 이웃한 다가구·다세대주택 필지 소유주가 블록 단위(1500㎡ 이상)로 아파트를 공동 개발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침에 저층 주거지의 여건을 반영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특히 15분 도보생활권 단위를 검토 대상으로 정해 꼭 필요한 생활기반시설이 확충될 수 있게 했다.

또 건축 협정을 통해 개별 사업지끼리 '통합 지하주차장'을 건립을 유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건축물을 창의·입체적으로 배치하고 녹지·공원을 확충할 경우 기존 주변 녹지·보행로와 선형으로 연결되는 '순환형 보행녹지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지침은 25개 자치구에 배포됐으며 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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